군 병원장이 불법 처방 지시…간부들은 '새치기 진료' 국군 의무사령부 예하 군 병원의 병원장이 군의관에게 불법 처방을 지시하고 군 간부들을 새치기 진료하게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종원 기자입… SBS 2018.06.02 07:40
[끝까지판다③] 군 의료체계가 부른 참사…사망 통계 누락 '황당한 이유' 어제 이 시간에 전해드렸던 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난 21살 청년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또 가슴 아파 했습니다. 허술한 군… SBS 2018.06.01 21:05
[끝까지판다②] 군 병원장, 약 불법처방 지시…간부들은 새치기 진료 군은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아프고 다친 병사들을 제대로 보살피고 싶지만, 현실은 인력이 너무 모자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현실 속에서 일부… SBS 2018.06.01 20:54
[끝까지 판다] "뇌출혈인데 감기약 먹였다"…21살 일병의 억울한 죽음 (2일차 다시보기) 뇌출혈 병사한테 '감기약'...국가의 부름 뒤 억울한 죽음 SBS 탐사 보도팀은 불법 의료 행위를 지시하고 또 묵인하는 군 병원의 실태와 그래서… SBS 2018.06.01 14:21
뇌출혈 병사한테 '감기약'…국가의 부름 뒤 억울한 죽음 SBS 탐사 보도팀은 불법 의료 행위를 지시하고 또 묵인하는 군 병원의 실태와 그래서 민간병원을 더 찾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어제 고발했습니다. SBS 2018.06.01 10:20
생활고 시달린 40대 남성, 분신 후 48일 만에 숨져 생활고에 시달린 끝에 분신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48일 만에 숨졌다. 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 연합 2018.06.01 09:30
[끝까지판다②] 뇌출혈인데 복부 X-레이…"살릴 기회 3번, 군 병원이 다 놓쳤다" 숨진 홍 일병의 경우만 봐도 우리 군 의료 체계의 문제점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의료 기록을 검토한 법의학 전문가는 홍정기 일병을 살릴 수 있는… SBS 2018.05.31 21:11
[끝까지판다①] 뇌출혈 병사한테 '감기약'…국가의 부름 뒤 억울한 죽음 SBS 탐사 보도팀은 불법 의료 행위를 지시하고 또 묵인하는 군 병원의 실태와 그래서 민간병원을 더 찾을 수밖에 없는 현실을 어제 고발했습니다. SBS 2018.05.31 21:02
환자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 발급·제출할 필요 없다 앞으로 환자는 전국 어느 병원으로 옮기더라도 이전에 다니던 의료기관에서 자신의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 SBS 2018.05.31 15:54
환자 병원 옮길 때 진료기록 발급·제출할 필요 없다 앞으로 환자는 전국 어느 병원으로 옮기더라도 이전에 다니던 의료기관에서 자신의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될 것으로 … SBS 2018.05.3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