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한창 수습하는 중에도…벨트는 80분가량 돌아갔다 태안 화력발전소 컨베이어 벨트에서 고 김용균 씨가 숨진 채 발견되자 고용노동부는 사고 현장을 보존해야 하니까 컨베이어 벨트 가동을 멈추라고 발전… SBS 2018.12.15 07:21
[단독] 옆에서 시신 수습하는데도…"80분 동안 벨트 움직였다" 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24살 김용균 씨의 사진입니다. 유족들 요청에 따라서 그동안 저희는 고인의 얼굴을 가리고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다시는 이런… SBS 2018.12.14 20:18
[단독] 사람이 죽어도 돌아가는 벨트…119 통화내용 입수 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24살 청년의 안타까운 이야기, 오늘도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곳이 김용균 씨가 일했던 발전소의 컨베이어 벨… SBS 2018.12.14 10:44
죽음에도 멈추지 않는 벨트…'태안화력 사고' 119 통화내역 입수 고 김용균 씨는 석탄을 나르는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고 청소하는 일을 했습니다. 가능한 빨리 석탄을 날라야 했기 때문에 김 씨는 움직이는 벨트에… SBS 2018.12.14 02:11
[단독] 사람이 죽어도 돌아가는 벨트…119 통화내용 입수 발전소에서 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24살 청년의 안타까운 이야기, 오늘도 전해드립니다. 먼저 이곳이 김용균 씨가 일했던 발전소의 컨베이어 벨… SBS 2018.12.13 20:28
죽음 도사리는데 '혼자 근무'…야근 중 숨진 비정규직 지금 보고 계신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대통령에게 전하고 … SBS 2018.12.13 10:22
'2인 1조' 근무 했더라면…'비정규직 청년 사망' 특별감독 착수 그제 새벽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꽃다운 20대 비정규직 청년이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진 채 발견됐죠. 노동자들의 요구대로 2인 1조 근무만 했더라도… SBS 2018.12.13 07:33
하청업체 비정규직 청년, 위험한 곳에서 홀로 일하다 숨져 화력발전소에서 야간작업을 하다 숨진 20대 노동자는 혼자서 순찰뿐만 아니라 돌아가는 벨트에서 석탄 제거 업무까지 해야 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2… SBS 2018.12.13 02:11
죽음 도사리는데 '혼자 근무'…야근 중 숨진 비정규직 지금 보고 계신 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대통령에게 전하고 … SBS 2018.12.12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