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중징계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내용 등이 적힌 문서를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보내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교육부 5급 사무관 A 씨가 정직 3개월의 … SBS 2024.05.23 17:34
[스브스픽] 자녀와 싸운 13살 학생에 '흉기'…40대 엄마 징역형 자녀와 다툰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41살 A 씨에게 징역… SBS 2024.05.23 16:14
인파 몰린 음성 품바축제서 지갑 슬쩍…80대 소매치기범 검거 인파로 혼잡한 지역 축제장을 노려 금품을 훔친 소매치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 … SBS 2024.05.23 09:29
"민원 넣었지?" 앙심 품고 이웃집 방화…3명 중상 전남 장성에서 60대 남성이 이웃집에 불을 질러 3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가해자는 이웃이 군청에 자신을 신고 했다고 생각해 범행한 걸로 … SBS 2024.05.23 06:27
"민원 넣었냐?" 앙심 품고 이웃집 방화…3명 중상 전남 장성에서 한 60대 남성이 이웃집에 불을 질러 세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자신의 건물 옥상을 불법 증축했다가, 군청의 제재… SBS 2024.05.22 20:37
[글로벌D리포트] "50대 부부, 아역배우 · 한국인 남성이 살해까지" 도쿄 시내의 한 단독주택.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된 50대 부부가 살해된 장소입니다. 일본 경찰은 이들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아역배우 출신 와카야마와 한국인 강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시신훼손 혐의만 적용됐는데 직접 살해까지 한 사실이 드러난 것입니다. SBS 2024.05.22 18:23
[자막뉴스] 내 번호 적어간 그 남자…"차에 남긴 연락처가 위험하다" 서울의 한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차량에 남겨진 전화번호를 수집하던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차를 빼줘야 하는 상황 등을 대비해 차주들이 앞… SBS 2024.05.22 15:39
[자막뉴스] "해외에서 일 해볼래?" 솔깃...배에서 내리자 벌어진 일 해외 취업을 시켜준다는 말에 낯선 이국 땅을 밟은 청년들. [휴대전화 좀 다들 줘보실래요. 이게 현지 유심칩으로 바꿔 끼우고 다시 돌려드릴게.]… SBS 2024.05.22 14:17
'고양이에 생선'…유류값 수천만 원 빼돌린 주유소 직원 실형 자신이 근무하던 주유소에서 수천만 원어치의 판매대금을 빼돌린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 SBS 2024.05.22 14:13
부산역 화장실서 여성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 징역 12년 지난해 부산역 여자 화장실에서 처음 보는 여성을 마구 폭행해 중태에 빠트렸던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 살인미수 혐… SBS 2024.05.22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