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시위 한창때 왜 벙커에? 트럼프 "점검차" vs 법무 "피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인근에 시위대가 몰렸을 때 지하 벙커로 간 일은 비밀경호국의 권유로 피신한 것이라는 미국 법무부 장관의 설명이 나왔… SBS 2020.06.09 10:32
백악관, 주독미군 감축 보도에 "지금은 발표할 것 없다" 미국 백악관은 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주독미군을 감축한다는 보도에 대해 "지금은 발표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케일리 매커내… 연합 2020.06.09 04:46
미국서 13일째 흑인사망 항의시위…열기 여전하나 평화로워 일요일인 7일에도 미국 곳곳에서는 경찰 폭력과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항의시위가 열렸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폭력으로 숨진 지 1… 연합 2020.06.08 23:16
백악관 둘러싼 담장…그 뒤편에 생긴 '특별한 거리' 더 이상의 미국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멈추기 위해서 지방정부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경찰관이 사람의 목을 누르는 것을 금지하고 흑인 생명은 … SBS 2020.06.06 20:53
'목 누르기' 금지 추진…백악관 앞 '흑인 생명은 소중'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죽음을 항의하는 일부 시위대를 미국 경찰이 무자비하게 다루자 지방정부가 잇따라 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목 조… SBS 2020.06.06 07:17
백악관 인근 4차선 도로 꽉 채워 새겨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4차선 도로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문구가 큼직하게 들어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워싱턴포스트 등 미 … SBS 2020.06.06 00:45
백악관 "중국, 인권 탄압 멈춰야"…톈안먼 31주년 성명 백악관은 성명서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이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학살한 것은 잊히지 않을 비극이라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백악관은 중국 헌법에 … SBS 2020.06.05 11:16
백악관 "필요시 폭동진압법 사용"…'시위진압 군동원' 재확인 백악관은 미국 전역에서 확산하는 시위 진압을 위해 군 투입을 허용하는 폭동진압법 발동과 관련 "만약 필요하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폭… SBS 2020.06.04 05:40
트럼프 '지하벙커 피신' 보도에 "점검하러 잠깐 갔다…오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 격화로 지하벙커에 피신했다는 보도에 대해 점검하러 잠깐 갔을 뿐이라며 오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연합 2020.06.04 03:40
'인종차별 항의' 미 시위 점차 확산…백악관 뒤편 '점령'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미국의 시위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군병력, 장갑차, 헬기까지 동원해서 진압에 나섰지만, 시위 인파는 오… SBS 2020.06.04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