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울음소리에 쓰레기봉투 뜯자 '탯줄도 안 뗀 강아지'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첫 소식은 어떤 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까?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탯줄도 안 뗀 강아지가 쓰레… SBS 2021.03.25 08:39
미 · EU "중국문제 대응 양자 협의…러시아 도전 대처도 협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담한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중국과… SBS 2021.03.25 08:01
한국 외교에 숨통?…블링컨 "미·중 택일 강요 않겠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동맹국들에게 미국과 중국 중 어느 쪽을 택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동맹 관계와 중국의 영향력을 함… SBS 2021.03.25 07:41
EU 화상 정상회의…바이든 미 대통령도 참석 유럽연합 27개 회원국 정상들이 현지시간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화상 회의를 합니다. 특히 첫날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대서양 양안 관… SBS 2021.03.25 06:47
블링컨 미 국무 "동맹국에 미·중 택일 강요 안 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중국 압박을 이어가면서도 동맹국들에게 미국과 중국 중 어느 한쪽을 택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기후 변화 … SBS 2021.03.25 06:35
브룩스 전 사령관 "북, 대화 문 열어놔…美는 적절 조합 찾아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는 만큼 미국이 적절한 조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2… SBS 2021.03.25 05:06
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천만 명 넘어…11명 중 1명 감염 경력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천만 명을 넘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자체 집계를 근거로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전체 인구가 3억 2천820만 명인… SBS 2021.03.25 03:06
"블링컨, '동맹에 미·중 중 택일 강요 안할 것' 연설 예정"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은 중국을 집단안보에 위협이라고 보지만, 동맹국들이 중국과 미국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 SBS 2021.03.25 00:40
"21살 남성 단독 범행"…"이슬람 혐오에 반감" 미국 콜로라도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숨진 사건이 21살 시리아계 남성의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습니다. 잇따른 총격사건에 미국 사… SBS 2021.03.24 20:49
정의용 "미국 내 아시아계 대상 혐오 범죄 증가 우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주의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 SBS 2021.03.24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