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서부 100년 만의 폭염…캐나다도 47.9도까지 올라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최고기온이 나오는가 하면, 40도가 넘는 무더위에 경전철과 식당… SBS 2021.06.30 06:29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 접수…미국서 첫날에만 5천여 건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신청 첫날인 28일 미주 대사관과 9개 총영사관, 3개 출장소에 접수된 격리 면제 신청 건수는 5천여 건에 달했습니다. 지역… SBS 2021.06.30 05:01
미국 아파트 붕괴 엿새째…추가 생존자 소식은 아직 참사 엿새째를 맞은 미국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추가 생존자 구조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CNN방송… SBS 2021.06.30 03:55
시진핑 · 푸틴, 미국 겨냥 '내정간섭 · 코로나 정치화'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을 겨냥해 내정 간섭과 코로나19 정치화에 반대한다며 전략적 연대 강화에 한목소리를… SBS 2021.06.29 19:39
인도 "코로나 백신 접종 횟수 미국 넘어서" 인구 13억 9천만 명의 인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 횟수에서 미국을 넘어섰습니다. 29일 인도 보건가족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2… SBS 2021.06.29 14:15
시리아 미군 기지, 친이란 민병대 공격 받아 현지시간 28일 시리아 알오마르 유전의 미군 기지에 친 이란 민병대가 여러 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시리아인권… SBS 2021.06.29 06:00
백악관 "바이든, 도쿄올림픽 참석 계획 없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28일… SBS 2021.06.29 05:53
이란·이라크, 시리아 접경 폭격 미국 비난…"잘못된 길" 이란과 이라크가 시리아-이라크 국경 지역의 친이란 민병대 주둔지를 공습한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이란 외무부의 사이드 하티브자데 대변인은 기자회견… SBS 2021.06.28 23:17
매클로플린, 육상 여자 400m허들 세계新…도쿄행 확정 미국 여자육상의 떠오르는 스타 시드니 매클로플린이 400m허들에서 사상 처음으로 '52초 벽'을 넘어섰습니다. 매클로플린은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 SBS 2021.06.28 16:42
미 언론인 "미얀마군에 고문당해…눈 가리고 때리며 잠도 안 재워" "미얀마군이 때리고, 일주일 넘게 심문하면서 눈을 가렸다." 쿠데타를 자행한 미얀마군에 구금됐던 미국 언론인 나탄 마웅 카마윳 미… SBS 2021.06.2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