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아빠가 새겨준 문신 덕분에…42년 만에 극적으로 만난 삼남매 2002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그곳에 사는 마흔 네살 사라 존스 씨의 원래 이름은 '윤 현 경'입니다. 현경 씨는… SBS 2018.10.16 11:24
[영상pick] "이거 나야?"…형의 새 문신을 본 다운증후군 동생의 뭉클한 반응 우애가 넘치는 형제의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브라질에 사는 라파엘과 에릭 형… SBS 2018.08.08 11:48
[뉴스pick] 지적장애 아들 팔에 전화번호 문신 새긴 엄마 '논란' 한 엄마가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의 팔에 전화번호를 문신으로 새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3일,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들은… SBS 2018.07.25 13:36
문신한 남성에게 흉기 들이밀며 객기 부린 휴학생 벌금형 문신한 남성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 휴학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단독 김진환 부장판사는 5일 특수협박 … 연합 2018.07.05 16:38
[뉴스pick] 못 말리는 축구 사랑…상반신 전체에 팀 유니폼으로 문신한 '광팬' 축구 사랑이 남다른 한 남성이 상반신 전체를 유니폼으로 문신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8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브라질 '플라… SBS 2018.05.0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