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 소속 미군 대령, 조부 · 외조부 모두 6·25참전 '화제' 유엔군사령부 계정 페이스북에 따르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부비서장으로 근무 중인 미 육군 크리스토퍼 홉굿 대령은 친가와 외가 쪽으로부터 모두 군… SBS 2022.02.23 16:53
중국 양육비, 1인당 GDP의 6.9배…한국 다음으로 높아 중국에서 자녀를 18세까지 양육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중국 1인당 국내총생산의 7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 SBS 2022.02.23 16:23
미국 따라 우방도 러시아 향한 경제 제재에 동참 미국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러시아 제재를 선포하자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우방국도 일제히 대러 제재를 발표하고 미국 뒤를 따랐습니다. 로이터 통… SBS 2022.02.23 13:49
우크라 "미, 28년 전 핵포기 대가였던 '안전보장' 이행하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1994년 자국의 핵포기 결정이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다고 평가하고, 미국에 당시 약속했던 안전보장 이행을 … SBS 2022.02.23 13:28
'우크라이나 주권 부정' 푸틴 장광설에 "히틀러 연상" 비판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부정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미국 CNN방송에 … SBS 2022.02.23 11:48
'일촉즉발' 돈바스서 포성 지속…발전소 파괴 · 방송국 큰 폭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어제 우크라이나 에너지… SBS 2022.02.23 11:10
美 당국자, 푸틴 제재 질문에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있어" 미국 고위 당국자는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첫 러시아 제재를 가한 데 대해 제재의 시작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SBS 2022.02.23 08:14
첨단화가 높인 '장벽'…장애인용만 써라? 승강기에도 최신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터치 패널이 늘고,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승강기들이 늘고 있는데, 이런 기술들이 시각 장애인들에게는… SBS 2022.02.23 08:05
푸틴 "당장 파병 아니다" 침공설 부인…EU, 일제히 제재 지난 밤사이 러시아 상원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로 파병하는 건 아니"… SBS 2022.02.23 07:19
청소년 '주 2회 자가검사' 전쟁…타액 검사 도입 목소리 현재 확진자 추이를 보면, 아이들의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11세 이하의 인구 10만 명당 하루 평균 발생률이… SBS 2022.02.23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