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죽인다"…구급차 훔쳐 100km 만취 질주 당시 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만취 상태로 구급차를 훔쳐 100km 넘게 달린 사설 응급업체 직원이 추격전 … SBS 2021.07.22 07:55
'김경수 유죄 확정'에, 靑 "입장 없다"…여야는 엇갈려 김경수 경남지사의 유죄 확정 판결에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여야와 대권 주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이어서, 백운 기자입니다… SBS 2021.07.22 07:28
김경수 곧 재수감…징역 2년 대법원 확정 뒤 남긴 말 댓글을 활용한 불법 여론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년형을 확정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남지사직… SBS 2021.07.22 07:26
靑, 김경수 판결에 "입장 없다"…여야는 엇갈린 반응 김경수 경남지사의 유죄 확정 판결 소식에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정치권과 대권 주자들 사이에선 반응이 엇갈렸는데 특히 청와대의… SBS 2021.07.22 01:14
김경수, '댓글 조작 공모' 징역 2년 확정…곧 재수감 인터넷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2년을 확정했습니다. 도지사직을 잃게 된 김경수 지사는 남은… SBS 2021.07.22 01:11
"저녁 안 먹고 킹크랩 시연 봤다"…핵심 쟁점 인정 이번 사건은 법원 판결문을 기준으로 보면 댓글 118만 개에 공감이나 비공감 표시를 8,840만 번 클릭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했던 사건입니다… SBS 2021.07.21 20:07
[영상] 김경수 "진실 돌아온다는 믿음 끝까지 놓지 않겠다"…선고 직후 밝힌 심경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오늘 대법원 2부는 댓글 조작 … SBS 2021.07.21 16:45
청와대, 김경수 지사 유죄 확정에 "입장 없다" 청와대는 오늘 대법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데 대해 "청와대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 SBS 2021.07.21 14:51
민주당 "아쉽지만 존중"…대권주자들은 "통탄, 유감"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대법원이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연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자 "아쉬움… SBS 2021.07.21 13:14
야권 "김경수 유죄, 사필귀정…대통령 측근 비호 사과하라"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서도 즉각적인 사과와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여론조작을 통… SBS 2021.07.21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