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공격 계획 짠 극우단체…미 경찰, 31명 체포 "폭동 음모" 미국의 한 극우단체가 LGBT 축제를 습격할 계획을 짰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지시각 12일, 아이다호주 코들레인시 경… SBS 2022.06.13 00:31
"러, 우크라 주민 300명 한 달간 지하실 감금…10명 숨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동부 체르니히우주의 한 마을 주민 300명을 한 달 가까이 지하실에 감금해 '인간방패'로 썼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SBS 2022.06.11 18:54
러, 크름반도 물 대는 운하 재개통…"침공 중대목표 달성"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인 크름반도에 물을 대는 운하를 확보해 재개통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14년 우… SBS 2022.06.09 19:09
해킹 · 사기 · 도용 범람하는 미국 NFT 시장…거래소는 '모르쇠' 예술 작품 등 각종 수집품과 결합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은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시장이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 SBS 2022.06.07 08:06
"러시아 장물 사지 마세요"…미, 국제사회에 협조 요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약탈한 곡식의 수출을 시도하자 미국이 국제사회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각 6일 미국이 러시아가 국… SBS 2022.06.07 04:53
"왜 속삭이냐" 화내며 美 총기난사 신고전화 끊은 911직원 해고 지난달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신고자가 속삭인다는 이유로 전화를 끊어버린 911상황실 직원이 해고됐… SBS 2022.06.05 08:56
뉴욕타임스 "러시아, 전쟁 반대하는 언론인 등 무더기 기소" 우크라이나 전쟁이 100일을 넘긴 가운데 러시아가 전쟁에 반대하거나 의문을 표시하는 사회활동가, 정치인, 언론인 등을 무더기로 기소하면서 반전 … SBS 2022.06.04 22:34
미 해양대기국 "이산화탄소 농도 400만 년 만에 최고치" 지난달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으로 3일 미국 국립해양대기국을 인용해 지난달 … SBS 2022.06.04 09:08
美 무기 우크라 추가 지원에 러 반발…"직접 충돌 위험 높인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첨단 무기를 추가로 제공하겠다는 발표에 러시아가 크게 반발했습니다. 세르게이 랴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러시아 관영 리아… SBS 2022.06.01 18:24
"친구들 총 맞아 죽고 있다" 애원에도…美경찰 19명 '복도 대기' 어린이 19명 등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사건 당시 경찰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 SBS 2022.05.2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