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 시리아 강진 사망 7천800명 넘어…이재민 2천300만 명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7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단체 등은 영점을 오르내리는 추위와 악천… SBS 2023.02.08 09:20
튀르키예 경제적 타격 '적색경보'…"GDP의 2% 달할 수도" 80여 년 만에 튀르키예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제적 피해도 클 것으로 관측됩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보고서… SBS 2023.02.07 15:58
규모 7.8 위력은…"원자폭탄 수십 개보다 커" 6일 튀르키예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으로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지진의 가공할 만한 위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SBS 2023.02.07 13:48
지진 생존자들 차가운 길바닥에서 노숙 6일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운데, 목숨을 부지한 생존자들도 차디찬 길바닥에 내몰리며 현지 상황은 그야말로 '생… SBS 2023.02.07 10:52
미 "중 정찰풍선 잔해 수거 작전 중"…'판도라 상자'될까 미국 국방부가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영공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는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 SBS 2023.02.06 10:29
미국 "중국 정찰 풍선 잔해 수거 작전 중"…'판도라 상자'될까 미국 국방부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영공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는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SBS 2023.02.06 10:28
"'풍선 격추'에 중국 화난다지만…시진핑 운신의 폭 좁을 것" 미국 정부가 자국 영공에서 중국 정찰풍선으로 지목한 비행체를 격추한 데 대해 중국이 강하게 항의하면서도 대응 방책이 마땅치 않은 상태라고 미국 … SBS 2023.02.06 10:15
[Pick] "난 남자도 여자도 아냐"…최고 시상식 거부한 배우 미국의 한 뮤지컬 배우가 브로드웨이 최고 권위상인 토니상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뉴욕타임스는 "논 바이너리… SBS 2023.02.04 08:30
스위스 검찰, 크레디트스위스 비밀 고객 폭로 경위 수사 지난해 해외 언론들이 스위스 대형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에 계좌를 둔 비밀고객의 명단을 폭로한 과정에서 위법이 있는지를 놓고 현지 검찰이 수사를 벌… SBS 2023.02.03 04:06
러, 서방 제재에 맷집…전쟁 1년 만에 무역 규모 회복 러시아 무역 규모가 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1년 만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해 … SBS 2023.02.0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