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모르는 사람 집에 잘못 들어갔다가 살해…"만취" 주장했지만 술에 취해 남의 집에 들어간 뒤 처음 본 남성과 시비가 붙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인천지법 형사 1… SBS 2023.07.11 10:42
검찰, "주식 손실 보상" 금감원 사칭 보이스피싱 조직 7명 구속 기소 정부기관을 사칭해 주식 투자로 손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손실을 보상해 주겠다며 사기행각을 벌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구… SBS 2023.07.11 09:49
조국 아들 "연세대 대학원 석사 학위 반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 조원 씨가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오늘, "아들 조 씨는… SBS 2023.07.10 17:36
'범죄조직 등친 사기범'…대포통장 피해금 빼돌린 일당 징역형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만들어 팔고, 해당 대포통장에 입금된 피해금을 몰래 빼돌린 일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박상수 부장… SBS 2023.07.10 13:54
'클럽 마약' 케타민 밀수 일당 기소…현역 군인도 가담 젊은 층 사이에서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20만 명분을 밀수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2·30대 남성들로 이뤄진 조직이었는데, 현역 … SBS 2023.07.10 12:28
검찰, 위증 강요하며 폭행한 '사법질서 방해사범' 구속 기소 형사 재판에서 증인에게 허위 증언과 합의서 제출을 강요하며 폭행한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공판송무부는 지난해 11… SBS 2023.07.10 11:31
[D리포트] '클럽 마약' 케타민 밀수 일당 기소…현역 군인도 가담 굵은 결정을 이루고 있는 흰 알갱이, 이른바 '클럽 마약'이라 불리는 마약류 케타민입니다. 총책 29살 최 모 씨 등 밀수 일당은 지난해 1월부… SBS 2023.07.10 11:18
검찰, '클럽 마약' 밀수 조직 17명 기소…현역 군인 가담 마약류 '케타민'을 대량 밀수한 전문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6차례에 걸쳐 6억 5천만 … SBS 2023.07.10 10:29
검찰, '클럽 마약' 밀수 조직 17명 기소…현역 군인까지 운반 가담 젊은 층 사이에서 '클럽 마약'으로 오·남용되는 마약류 '케타민'을 대량 밀수한 전문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총책 등 이들 일당 17명은 … SBS 2023.07.10 10:00
"담배꽁초 버리지 마" 학생들 흉기 협박 · 폭행한 관리인 담배꽁초를 버리는 고교생들에게 다가가 흉기로 찌를 듯이 협박·폭행한 50대 건물관리인이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 SBS 2023.07.10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