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라" 교감 뺨 때리고 '퉤'…엄마는 담임 폭행 초등학교 3학년이 학교에서 교감의 뺨을 때리고, 침을 뱉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훈육해야 할 그 학생의 어머니는 오히려 학교에 찾아가 담임교… SBS 2024.06.05 20:43
서울의대 교수들 '전체 휴진' 투표 연장…"현재까지 과반 찬성"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전체 휴진 여부를 결정하는 총파업 투표를 내일 오전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서울대 의대와 병원 교수 비대… SBS 2024.06.05 17:32
[Pick] 화재 참사 막은 고등학생, 21층부터 1층까지 문 두드려 대피 도왔다 아파트에서 불이 나자 21층부터 1층까지 돌며 문을 두드려 주민 대피를 도운 고등학생이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 오늘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 SBS 2024.06.05 17:24
초등학생이 교감 뺨 때리고 욕설…엄마는 담임 폭행 마지막 검색어는 '교감 뺨 때린 초등학생'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이 교감 선생님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총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24.06.05 17:22
[쇼츠] SNS 프사, 게임 아이디도 마음대로 못 바꾸는 무시무시한 통제에 대한 댓글 반응 어제 중국과 홍콩 일대에는 긴장이 감돌았습니다. 톈안먼 민주화 시위 35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있었던 건데 대부분 소규모 1인 시위 … SBS 2024.06.05 16:21
[자막뉴스] "지갑 맡겨놨어요" 걸려온 전화…누군가 했더니 '기겁' 지난달 21일 지하철 서울역 승강장. 한 남성이 가방을 메고 있는 여성을 따라갑니다. 검은 비닐봉지로 자신의 손을 가리더니 여성의 가방에서 지갑… SBS 2024.06.05 16:13
[뉴블더] "네가 밀양 물 다 흐려"…피해자 두 번 죽인 경찰 20년 전 남학생 44명이, 여중생을 성폭행했던,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한 유튜버가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의 신상… SBS 2024.06.05 15:58
[자막뉴스] 길에서 '8964' 손짓하자 체포…흔적 지우기 나선 중국 홍콩의 번화가인 코즈웨이 베이, 한 남성이 길 한가운데서 손을 허공에 뻗어 무언가를 씁니다. 한자로 8, 9, 6, 4입니다. 한 여성은 시민들… SBS 2024.06.05 14:32
키 꽂힌 차량 훔친 50대, 카드로 쇼핑까지 하려다 덜미 키가 꽂힌 차량을 몰고 달아나 차 안에 있던 카드로 마트에서 결제까지 하려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와 특수공무집행… SBS 2024.06.05 08:26
배우 박상민 또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배우 박상민 씨가 또 한 번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박상민 씨는 지난달 18일 밤, 과천에서 지인들과 만나 양주 등을 마시고 자신의 … SBS 2024.06.05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