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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멕시코전 관전…라커룸 들러 우리 선수들 위로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 방문 중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우리나라와 멕시코간 조별예선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 SBS 2018.06.24 09:32

'득점 기회 놓친' 황희찬 "아쉽고, 화가 많이 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궂은일을 마다치 않는 '황소' 황희찬 선수가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인 멕시코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 찬스 때 손… SBS 2018.06.24 05:49

'종아리 부상' 기성용, 독일전 출장 '불투명'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기성용이 러시아 월드컵 2차전인 멕시코와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를 다쳐 독일과 3차전 출장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SBS 2018.06.24 04:30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 "우리의 조직력이 더 강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에 비수를 꽂은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감독은 "강한 조직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자평했다… 연합 2018.06.24 02:58

눈물 흘린 손흥민 "너무 죄송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한국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 선수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러시아 로… SBS 2018.06.24 02:41

막내 이승우 "누구보다 이기고 싶었지만…" 한국 축구대표팀 막내 이승우가 "누구보다 이기고 싶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승우는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 연합 2018.06.24 02:32

"흥민아, 한 골만!" 멕시코전 앞둔 광화문 8천 명 운집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한국 대표팀이 벌이는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둔 23일 밤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넘실거… 연합 2018.06.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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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이겨보자!"…광화문 거리 응원 열기 고조 서울도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앞두고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광화문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다은 기자. SBS 2018.06.23 20:35

경기도 용인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 용인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쌓아 놓은 폐지 더미가 불에 … SBS 2018.06.23 17:35

올림픽의 날 기념 '남북중일' 친선 탁구 열려 근대 올림픽의 출범을 기념해 제정된 올림픽 데이를 하루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있는 스위스 로잔에서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의 4개… SBS 2018.06.23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