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입 연 2천만 원 넘어 별도 건보료 내는 직장인 55만 2천 명 직장에 다니면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이 짭짤해서 월급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 외에 별도로 보험료를 내는 직장인이 급증… SBS 2023.02.13 07:43
건보료 1년 이상 미납 지역가입자, 금융거래 '불이익' 앞으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연간 500만 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자, 즉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돼 금융거래 때 불… SBS 2023.01.06 18:12
건보료 1년 이상 체납 지역가입자도 채무불이행자로 불이익 앞으로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도 연간 500만 원 이상의 건보료를 1년 이상 내지 않으면 이른바 '금융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돼 금융거래 때 상당한 … SBS 2023.01.06 07:44
래퍼 도끼, 세금 이어 건보료도 체납…1,600만 원 넘어 얼마 전 세금 3억을 내지 않아 국세청 체납자 명단에 올랐던 래퍼 도끼가 천만 원이 넘는 건강보험료도 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부터 … SBS 2023.01.02 08:13
래퍼 도끼, 세금 3억에 건보료 1천만 원도 밀렸다…조덕배도 체납 세금 3억 원 체납 사실이 알려진 래퍼 도끼가 1천만 원 넘는 건강보험료도 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4대 보… SBS 2023.01.01 15:54
건보료 부과 소득 확대한다면…우선 논의될 대상은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 등 인구구조의 급변으로 건강보험 제도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정부가 재정 안정을… SBS 2022.12.23 07:45
퇴직 · 실직 후 건보료 걱정되면 "임의계속가입 신청하세요" 퇴직이나 실직 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격이 바뀌어 건강보험료가 올라갈 것이 걱정될 경우 이른바 '임의계속가입제도'를 활용하면 … SBS 2022.12.15 08:03
건보료 한푼 안 내고 '무임승차'하는 피부양자 관리 강화한다 건강보험 당국이 보험료를 한 푼도 안 내고 '무임승차' 하는 피부양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건보 당국은 올해 9월부터 피부양자 요… SBS 2022.10.27 07:50
연 336만 원 초과 이자 · 배당소득에도 건강보험료 부과 추진 이자와 배당소득을 합쳐 연간 336만 원을 초과하는 금융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지금은 연간 1천만 원이 넘는 금융소득… SBS 2022.10.25 07:50
직원보다 못 버는 사장님 100만 명, 건보료 3천600억 원 더 냈다 직원보다 소득이 적은 자영업자 100만 명이 5년간 3천600억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추가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 SBS 2022.10.13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