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없어서 화천대유는 2,700억 더 챙겼다" 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서 2천700억 원을 더 벌 수 있었다는 한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교묘하게 사… SBS 2021.10.07 20:13
"땅은 강제수용, 분양 땐 민간택지"…2,700억 더 번 화천대유 화천대유가 성남시 대장동을 개발 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서 추가 이익을 얻었단 분석이 나왔습니다. 추가 이익은 무려 2천700억 원에 … SBS 2021.10.0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