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마음보단 실질적인 도움이 먼저 필요한 거 아닐까요?" [스프] A. 새로운 부서에 들어오게 되면 업무, 동료 등 모든 게 낯설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이럴 때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서 이런저런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SBS 2024.06.01 09:01
"이 정도는 받아야 고액 연봉"…직장인들 기준은 얼마?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고액 연봉의 기준, 얼마일까요? 5천만 원, 1억 원? 연령별로 좀 다르거든요. 기사로 함께 보시죠.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직… SBS 2024.05.30 07:10
"자기 관리에 '올인'한 현재…제가 좀 과한 걸까요?" [스프] A. 최선을 다했다고 해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20대 후반은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이나 자격 등 진로의 성장과 안정된 미래를 위해 한창 정… SBS 2024.05.25 09:01
일 잘하니 일이 자꾸 늘어나네? '프로일잘러'의 고민 [스프] 비슷한 상황에 있거나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A. 한때 '프로일잘러'에 대한 콘텐츠가 넘쳐났었죠. SBS 2024.05.17 09:01
[자막뉴스] 직장인의 낙? 이젠 옛날 말..."이 시간이 제일 힘들어요" 오늘 낮 여의도의 한 회사 구내식당. 몰려든 직장인들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점심 한 끼가 5천500원, 주변에서 찾기 힘든 가성비에 최근 사… SBS 2024.05.03 11:07
"1만 원으론 밥 사 먹기 어려워요"…점심값 더 오르나 이렇게 일부 먹거리 가격이 여전히 비싸다 보니까 직장인들은 요즘 어디서 어떻게 점심을 해결하느냐가 큰 고민입니다. 한 끼 식사에 대부분 1만 원… SBS 2024.05.02 20:17
'근로자의 날' 4명 중 1명 출근…근무자 37% "수당 못 받아" 내일 '근로자의 날' 당일 직장인 4명 중 1명가량이 출근하지만 이들 중 37%는 휴일근로수당 또는 보상휴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24.04.30 12:12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에너지 뱀파이어', 나를 지키려면 어떻게? [스프] A.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자. 2007년에 출간된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라는 책에는 '우리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라는 표현 있습니다. SBS 2024.04.19 09:00
[뉴블더] "5천 원 넘으면 사치"…점심값도 줄이는 직장인들 물가가 오르기만 하고 떨어질 줄 모르고 있죠. 그러면서 우리 살림은 팍팍해지기만 하고 있습니다. 점심 사 먹는 것도 사치라고 느끼는 직장인들이 … SBS 2024.04.17 16:33
"선배보다 제가 더 인정받아서 눈치 보여요. 어떡하면 좋죠?" [스프] A. 사연자는 '이래서 일을 하는구나'라는 성취감이 들 정도로 신나게 일을 하고 있군요. 많은 직장인이 사연자를 부러워할 것 같기는 합니다. SBS 2024.04.1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