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복무 중 숨진 코이카 요원 순직 인정 길 열렸다 외국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다 사망한 코이카 국제협력요원들이 순직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외교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국제협력… SBS 2020.07.24 14:59
인권위 "코이카 국제협력요원도 복무 중 사망 시 국가유공자 심사 대상" 한동안 병역의 일종이었던 국제협력요원 역시 국익을 위해 국가가 양성한 인력인 만큼 복무 중 숨졌다면 국가유공자 심사대상에 포함돼야 한다는 국가인… SBS 2018.08.20 09:43
KOICA 요원 아들 잃은 아버지들 "바라는 건 최소한 예우뿐" "컴컴한 터널 앞에 있다가 이제야 조금 빛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병역 이행 중 사망했다면 국가에서 인정을 해줘야 다른 사람들도 나라를 위… 연합 2018.08.20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