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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맞서는 17살 조각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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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님루드(Nimrud) 지역은 고대국가 아시리아의 문화유산이 많은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IS의 무자비한 파괴로 많은 문화유산이 소실됐습니다. 이에 분노한 17살 청년 네노우스 타비트는 아버지에게 배운 조각기술을 바탕으로 부서진 문화유산을 되살리고 있습니다.

기획 하대석/ 구성 권재경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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