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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위해 머리 밀어요'…9살 아이의 빛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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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초등학교, 이 날은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80명이 다 같이 머리를 미는 행사였는데 이 행사는 사실 9살짜리 꼬마가 기획한 것이었다.

암 때문에 고생한 친구를 위해 9살 짜리 꼬마가 보여준 따듯한 이야기.

기획 하대석 / 구성 윤종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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