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10일 러시아 우주 당국이 4월 8일 발사 예정인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할 한국인 첫 우주인을 고산 씨에서 이소연 씨로 교체할 것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기부 관계자는 "러시아 측이 고 씨가 훈련 중 여러 규정을 위반해 '적절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구해왔다"며, 10일 오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우주인관리위원회를 열어 교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잠시후 11시 30분부터 이 시간을 통해 교육과학기술부의 긴급기자회견을 생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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