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맑고 포근한 삼일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2일)은 전국 곳곳에 오전부터 비나 눈이 오겠는데요, 양은 5mm로 적겠지만 중부 내륙과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곳곳에 강한 황사가 나타나면서 월요일인 모레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전국에 황사 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 지방에는 강한 바람까지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황사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오늘 아주 쾌청한 하늘이었죠.
북서쪽에 보이는 구름들이 내일 비나 눈을 뿌리게 될텐데요, 이 구름과 함께 발해만 부근에서 강한 황사가 몰려오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오전부터 비나 눈이 조금 오겠고요, 황사도 나타나겠습니다.
강원 지방 역시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고요, 산간에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충청 지방도 비와 함께 강한 황사가 나타나겠고 서해안에는 강풍도 예상됩니다.
영남 지방은 낮 한때 비가 오겠구요, 황사와 함께 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호남 역시 낮부터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오전에는 황사특보가, 오후에는 강풍특보가 예상되고요, 제주 지방은 비 소식은 없지만 강한 바람 속에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까지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비나 눈이 좀 더 이어지겠구요, 다음주에는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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