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비자금 조성의혹과 정.관계 로비 의혹을 조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오늘(28일) 오전 9시10분쯤 삼성전자 이재용(40) 전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이자 삼성가의 후계자인 이 전무는 에버랜드와 서울통신기술, 삼성SDS등 계열사 지분을 정상보다 싼 가격에 탈법적으로 넘겨받아 그룹 지배권을 승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자들 앞에서는 약간 상기된 표정이었지만, 담담하고 여유있는 모습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분위기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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