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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김만복 국가 정보원장의 사의를 한달 가까이 보류했다 뒤늦게 처리한 이면엔 나가는 정권과 새정권간의 힘겨루기가 작용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한나라당의 정치공세에 밀려 김 원장을 경질하는 모양새를 피하려고 사표 수리시점을 미뤄왔다는 분석인데요.
김 원장의 대화록 유출을 둘러싼 논란이 잦아들자 이 문제가 더 이상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사표를 수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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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포털] "5대째.."…지문 없는 것도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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