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62일 만에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사랑의 체감온도는 107.4도.
당초 목표액인 1786억 원을 훌쩍 넘어선 1919억 원을 기록하며 9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했는데요.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 민간복지 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김한욱/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팀 팀장 : 예년에 비해서 대기업 중심의 기업모금에서 개인기부가 2배이상 늘어났다라는게 큰 특징으로 볼 수 있고요. 고액기부부터 또 작게는 폐품을 팔아 모아서 작은 정성들을 기부하는 그런 어떤 개인기부의 확산이 굉장히 이번 '희망의 2008 나눔 캠페인'에 의미가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콩 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나눔 실천.
더는 올라갈 수 없는 사랑의 수은주에서 따뜻한 이웃의 온정이 느껴지는데요.
높이 올라가는 희망풍선처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체감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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