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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일)자 영국 인디펜던트지 인터넷판에 실린 기사를 인용해 "여성의 매력은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에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신체 매력의 심리학'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라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남성들이 마를린 먼로와 스칼렛 요한슨 같은 미녀 스타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조각같은 얼굴이 아니라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에 있다고 말했다는데요.
관건은 여성이 얼마나 날씬한가가 아니라 엉덩이 둘레에 비해 허리가 얼마나 가는가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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