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박 당선자는 잠시 뒤인 10시부터는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오후에는 주한 미국, 일본대사를 잇따라 접견합니다. 한나라당사의 SBS 중계차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대식 기자! (네, 한나라당사입니다.) 대통령 당선자의 오늘(20일) 일정, 다시 한번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아침 8시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명박 당선자는 잠시 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있을 내외신 기자회견을 준비 중입니다.
이명박 당선자는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열망인 경제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뜻과 국민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이 당선자는 오전 9시쯤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축하전화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비서실장이 당선 축하인사를 전하기 위해 오늘 오후 이 당선자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청와대는 이르면 내일이라도 노무현 대통령과 이 당선자의 만남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기자회견에 이어 이 당선자는 오전 11시 염창동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해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 사이 대리인을 통해 중앙선관위로부터 대통령 당선증도 교부받을 예정입니다.
이 당선자는 이어 오후에는 주한 미국대사와 일본대사를 잇따라 접견하고 향후 한·미, 한·일 관계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당선자는 저녁 늦게 부시 미 대통령의 당선 축하전화를 받으면서 한·미간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당선자는 또 차기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인수위원회 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구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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