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17대 대통령선거가 오늘(19일) 오전 6시부터 전국의 만3천여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돼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 투표소 연결해서 이 시각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권기봉 기자! (네, 서울 경기상고에 마련된 종로 투표소입니다.) 네, 지금 투표소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아침 6시 정각부터 시작된 투표는 지금 현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투표가 시작된지 6시간이 지났고, 앞으로 남은 시간도 6시간입니다.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투표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낮 12시 현재 종로구 28.3 퍼센트를 비롯해, 서울 지역은 25.9 퍼센트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은 제가 나와 있는 종로구 54곳을 비롯해 모두 2천2백10개 투표소에서 대부분 원활하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서울 신정3동 제 8투표소에서는 투표 시작이 20분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투표 관리관의 인장이 옆 투표소와 뒤바뀌면서 벌어진 일인데요, 이 일로 일부 주민들은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대선은 지난 번 대선때보다 투표율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서울시 선관위는 투표 마감시각인 저녁 6시까지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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