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편물을 통해 체중계 속에 마약을 숨기는 등 인천공항을 통한 마약 밀반입 사건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 세관은 지난달 19일 중국 연길에서 국제 우편으로 들어온 체중계 받침대 속에서 필로폰 62g, 시가 1억 8천만 원 어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날 벨기에를 거쳐 입국하려던 30대 브라질 여성으로부터 여행가방에 숨겨 온 엑스터시 1만 4천여 정, 시가 14억 원어치를 적발해 국내 유통망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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