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내다보는 서울 디지털 포럼 2007이 오늘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은 '미디어 빅뱅'이라는 주제에 맞춰 디지털 시대에 기존 매스미디어가 가야 할 생존의 방향과 뉴미디어의 거센 도전을 일별하는 강연과 세션이 연이어 열립니다.
먼저 오전에는 세계 뉴스와이어의 한 축을 담당하는 AP통신의 톰 컬리 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곧이어 '전통 미디어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열립니다.
참여와 소통을 추구하는 뉴미디어 시장에서 점차 각광받고 있는 '프로슈머'의 미래를 점쳐 보는 세션으로 오전 일정이 마감되고, 오후에는 올해 서울 디지털 포럼의 특별 세션 '할리우드 인 서울'이 진행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막 연설로 시작되는 '할리우드 인 서울'은 할리우드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뉴미디어에 대처하는 전략과 콘텐츠로서의 경쟁력 유지 방안을 앤 스위니 디즈니-ABC TV 그룹 사장과 패트릭 베론 전미 시나리오작가 협회 회장 등 실제 의사 결정권자들의 강연을 통해 들어봄으로써 앞으로 한류의 세계 시장 공략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특별 총회에서는 '서울과 할리우드의 만남-한류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할리우드의 전문가와 할리우드 공략의 선구자들이 만나 한류의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이 자리에는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사장을 비롯해 켈리 리 ABC-TV 캐스팅 수석 부사장, 로이 리 버티고 엔터테인먼트 사장, 윌리엄 최 매니지먼트360 매니저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SBS 시민기자 유포터는 서울 디지털 포럼 2007의 마지막 날에도 현장에서 포착한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