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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미디어 빅뱅보다 뜨거운 '취재 열기'

서울을 '디지털의 열기'로 뜨겁게 달군 서울 디지털포럼  2007. 미디어 및 디지털 산업의 '명장'들과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해 모두의 관심이 SDF에 쏠렸다. 이 행사는 개막부터 거대했지만 뭐니뭐니해도 취재진들의 뜨거운 취재열기 만큼 대단하지 않았다. 하루 동안의 포럼 분위기와 U포터들의 느낀점을 영상취재를 해봤다.

각개 인사들의 대거 참여와 점심도  먹지 못한 채 계속되는 강의. 이 모두가 2007서울디지털포럼의 기대와 성과를 대변해 주고 있다.

발 빠르게 사진과 기사를 전송한 구수경 U포터는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주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기때문에 정신없이 취재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박은이 U포터는 "요즘 세상에 모바일 미디어 를 삶에서 땔수없기에 더욱 소중한 것임을 느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함께 취재에 임했던 윤현진 U포터는 "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디지털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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