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월드 #스브스훈훈 #스브스피플 일본의 미도리 씨는 아빠의 도시락이 부끄러웠습니다. 친구들의 예쁜 도시락에 비해 볼품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3년 동안 열심히 요리했던 아빠는 마지막 날 그녀에게 최고의 도시락을 만들어줬습니다. 스브스뉴스가 부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하대석, 김유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