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이명박 후보의 당선에는 노장그룹과 소장파그룹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이른바 드림팀의 역할이 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배재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포토] | ||||||||
'희비 교차'…울고 웃는 승자와 패자 |
웃통벗고 면도하고…'그때 그 시절' |
환호하는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 |
100만 원 선뜻 빌려줄 것 같은 후보? |
대통령을 꿈꿨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