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감독위원회는 적격 외국인기관투자가를 다음달부터 매달 3개에서 5개씩 신규 승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중국정부는 또 적격외국인기관투자의 총 투자한도도 현행 10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증시 급락의 주범인 물량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자를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증자를 요청한 23개 기업에 대해서도 자금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서류를 첨부해 다시 신청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정부는 또 증자가 필요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증자의 규모나 시기는 증시 상황을 고려해 허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와 함께 화력발전과 철강 등 공해 업종의 경우, 환경당국의 환경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신규 상장은 물론 증자도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중국정부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대출규제 등 긴축 정책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어서, 이번 증시 부양 조치가 어느정도 효과를 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관/련/정/보
◆ [펀드데일리] "지난해 펀드 67%, 매니저 교체"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