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취임식을 바라본 국민들은 새 대통령에 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상식이 통하고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각계가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기자>
[정진석/추기경 : 혜택받은 계층뿐 아니라 소외받은 계층까지도 골고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모두가 '아~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기를 잘했구나' 그런 자긍심을 가지고 나날이 행복하게 사는 그런 환경을 만듭시다.]
[손경식/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지방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장무/서울대 총장 :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국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련된 정치와 국제외교를 펼쳐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인 인재양성과 과학기술 육성에도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앙드레김/디자이너 : 한국에서 수출되는 모든 상품들이 한국이 문화국이며 예술국이며 일등국이라는 인식에서 더욱 제값받고 수출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윤호진/연출가 : 좀 더 문화를 좀 향유할 수 있는 어떤 인프라가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지금 절대적으로 모자라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좀 더 많은 공연장이 지어진다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아마 제작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황석영/소설가 : 권위주의 시대부터 민주화 시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염원해왔습니다. 저는 새 정부가 상식적인 정책과 실행을 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