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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 여파로 올해 국내증시 '110조 원 증발'

올 들어 계속된 세계 증시의 폭락 여파로 우리 증시에서도 110조 원 가량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에 비해 각각 10.67%와 8%가 줄었습니다.

금액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01조 5천 560억 원, 코스닥시장에서 7조 9천 784억 원 등 모두 109조 5천여억 원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때문에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951조8천870억 원에서 지난 4일 850조3천310억 원으로, 코스닥시장은 99조8천750억 원에서 91조8천966억 원으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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