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우리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서울디지털포럼 2007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미디어 빅뱅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오늘(31일) 막을 내립니다.
최효안 기자입니다.
<기자>
미디어 빅뱅을 주제로 한 서울디지털포럼 2007 마지막 날인 오늘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헐리우드와 한류의 생존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앤 스위니 디즈니-ABC그룹 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헐리우드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현황을 자세히 전하고, 전미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인 패트릭 베론이 나와, 미디어 빅뱅시대를 이겨내는 헐리우드만의 전략을 공개합니다.
특히 이어지는 특별총회에선 헐리우드에서 한류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해 봅니다.
이 자리에는 한국배우 김윤진을 드라마 '로스트'에 캐스팅한 미국 ABC방송 캐스팅 수석 부사장 켈리 리와 올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디파티드'의 공동 프로듀서 로이 리 등 한국계로 헐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파워엘리트들이 대거 연사로 나섭니다.
이와 함께 뉴 미디어 혁명속에 끊임없이 변신하는 TV와 광고, 라디오산업의 미래도 조망하는 행사가 동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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