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뇌성마비 소녀와 버림받은 당나귀…이들의 특별한 우정

#감동 #훈훈 #소녀



수술때문에 목소리를 낼 수 없던 '엠버'가 태어나 처음으로 한 말은 '사랑해'였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닌 당나귀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소녀와 당나귀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일까요?

기획 최재영, 우탁우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