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안희정을 위한 변명 처음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다. 그 '선의 발언'이 없었다 해도, 대연정이 아닌 대개혁을 내세웠다 해도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SBS 2017.04.04 15:54
[사실은] 신연희 구청장의 ‘카톡’…사실은? “실명과 현재 직업을 밝혀 주셔야 됩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단톡방’이 화제입니다. SBS 2017.04.04 15:50
[월드리포트] 일본 언론이 보는 문재인 후보와 한국 대선 오늘 아침 일본 신문들의 1면 상당수는 나가미네 주한 일본대사의 귀임 결정과 함께 한국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는 뉴스가 차지했습니다. SBS 2017.04.04 11:32
[취재파일] 대통령에게 던져진 질문, 돌아오지 않은 답 "국민들께 어떤 점이 송구하십니까?" "뇌물 혐의 인정하십니까?" "세월호 인양 보면서 무슨 생각하셨어요?" 질문을 던지고, 답이 돌아오지 않는 걸 확인하는 데에는 8초가 걸렸다. SBS 2017.04.04 10:22
[골룸] 여담야담 13 : 본부장이 떴다! 김성준의 '대선방송 시크릿' 선거방송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SBS가 이번엔 또 어떤 변화를 시도할까. 는 5.9 대선 개표방송 '2017 국민의 선택'을 준비하고 있는 김성준 보도본부장 겸 8뉴스 앵커, 하현종 선거방송 데스크, 정경윤 뉴미디어국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SBS 2017.04.04 09:20
[취재파일] 엘시티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9) 연속 취재 '해운대 엘시티' 수사 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더 샵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6 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더 샵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7 검찰의 해운대 엘시티 더 샵 수사..."판도라의 상자는 결국 열리지 않았다." 18 앞에서도 누차 지적했지만 엘시티 사업 비리는 1단계 인허가 비리와 2단계 권력형 실세 비리로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SBS 2017.04.04 08:14
[단독][취재파일] 해수부, 유가족 상주 막으며 "당사자 아냐…감시하려는 것 아니냐" 논란 - 해수부, 유족에 목포신항 내 컨테이너 상주 거부 통보...유족 나흘째 노숙 생활 - 해수부, 유족에 "수습했으니 당사자 아니다...솔직히 감시하려는 것 아니냐" 문제의 발언 '논란' - 유족, 목포신항 항구 외곽 천막에서 지내...씻을 곳도 없어 물티슈로 해결 3년 기다렸는데...항구 외곽서 나흘째 노숙생활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스팔트 바닥에는 나무판과 얇은 스티로폼이 깔려있고, 침낭 이부자리는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SBS 2017.04.03 09:42
[골룸] 목동여관 24 : 20kg 감량과 요요와 환청과 청테이프- 여자 몸 틀로 찍어내기 이제 그만! '여자들의 숙명'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하다는 듯이 따라붙는 다이어트. 건강하게 먹고 좋은 생활습관을 갖자는 말이 아니라, "죽지 않을 만큼 먹어야 한다" "뚱뚱한 여자는 굶어서라도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이 '다이어트 명언'으로 받아들여지는 건 아무리 봐도 곤란하지 않은가요. SBS 2017.04.03 08:10
[영상토크] 타임랩스로 지켜본 세월호 인양 현장 3월 23일 새벽, 세월호 인양 취재를 위해 서울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8시 반. 1073일 만에 물 위로 올라오는 세월호를 기록하기 위해 고민하다 동거차도의 한 야산 위로 올랐습니다. SBS 2017.04.02 14:12
[골룸] 북적북적 86 :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금요일엔 돌아오렴'② 북적북적 : 금요일엔 돌아오렴 북적북적 85 :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금요일엔 돌아오렴' ① "아빠는 미지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 SBS 2017.04.02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