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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참패 수습' 분주한 야권 …여당 "국회 정상화부터" <앵커> 지방선거에 참패한 야권이 기자회견과  초선의원 모임, 의원 워크숍 등 수습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여당은 오늘(18일)도 '국회 정상화'를 고리로 야당에 대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이후 대표 권한대행을 맡은 김성태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 대표 대행은 오늘부터 혁신비대위 구성을 위한 준비 위원회와 청산 TF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면서 자신이 청산위원장을 맡아 중앙당 해체작업에 돌입 민주연구원 "지방선거 압승, 보수 지리멸렬 반사이익"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압승이 민주당의 능력과 성과가 낳은 결과라기보단 보수세력의 지리멸렬에 따른 반사이익 때문이라는 자체 분석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박혁 연구위원은 오늘 '6·13 지방선거 결과의 5대 포인트'라는 제목의 이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자만이나 패권적 태도는 금물이며 (민주당은) 자신의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부패와 무능, 이념적 자폐증에 걸린 보수세력 대신 민주당을 선 홍준표 "비양심적 의원 청산 못 해 후회…마지막 막말하겠다" 6·13 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작심하고 일부 한국당 의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1년 동안 당을 이끌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계파 이익을 우선하는 당내 일부 국회의원들을 청산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대표는 "내가 만든 당헌에서 '국회의원 제명은 3분의 2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조항 때문에 이를 강행하지 못하고 속 끓이는 1년 세월을 보냈다"고 당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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