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희생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여진도 계속되고 눈비까지 내려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부디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기를, 기적과 같은 생존 소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