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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열차 안에서 승무원 몰래 촬영한 50대 구속

KTX열차 안에서 승무원 몰래 촬영한 50대 구속
서울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설 연휴 가족들을 만나러 가기 위해 탑승한 KTX 열차 안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 승무원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50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연휴 첫날인 지난달 30일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를 타고 가면서 객차 내 통로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승무원인 26살 이 모 씨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대 조사 결과 강씨는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부산에 있는 버스 정류장 등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2012년 9월 검거 돼 징역 8월, 집행 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인데다, 그 외 범죄 전력도 13회가 있어 구속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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