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에 승점 4점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화재.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앞둔 신치용 감독에게 이번 우리카드와 일전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승리 할 경우 2강 체제를 굳히고 1위 자리를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습니다.
후반기 첫 상대인 현대캐피탈까지 잡으면 선두 탈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내일 경기가 정규리그 1위에 대한 초석이 될 수 있는 경기죠. 내일 경기에 지면 우리카드가 바짝 붙거든요. 3라운드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고 정규리그 우승으로 가는 첫 관문으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비장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재활 중인 거포 박철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경기에서 박철우 컨디션을 점검하고 현대캐피탈과의 일전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스타팅으로 낼 생각입니다. 그 만큼 내일 경기가 중요하다는 얘기죠."
삼성화재는 이번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전과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본격적인 V리그 선두 경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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