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분기 노동생산성 지수가 98.1을 기록해 작년 3분기보다 2.9%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와 건설투자의 완만한 증가세, 설비투자의 상승세 전환 등에 힘입어 전 산업 생산이 1% 증가한 반면 노동투입량은 노동시간 감소 등으로 1.8% 줄었기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분석했습니다.
제조업의 경우 101.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했고 서비스업은 98.4로 3.8% 뛰었습니다.
건설업은 산업생산이 전 산업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수가 79.9로 4.5% 올랐습니다.
노동생산성 지수는 올 1분기 2.8% 증가세로 출발한 뒤 2분기 0.3% 하락했으나 한 분기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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