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취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 '굿슬립-자양강장 프로젝트'가 애플이 선정한 2013년 최고 인기 유료 앱으로 꼽혔다.
애플은 20일 올 한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된 횟수 등을 토대로 뽑은 '2013년 빛낸 최고작'을 에디터 추천, 차트별 최고 인기작으로 나누어 각각 발표했다.
백패커가 제작한 '굿슬립'은 유료 앱 가운데 가장 많은 10여만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굿슬립'은 뇌파 사운드인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s)를 활용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앱으로, 앱스토어 건강카테고리에서 미국 의사들의 추천을 받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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