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신경숙 작가에 쩔쩔 맸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신경숙 작가가 참여해 파란만장했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신경숙 작가는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인 만큼 녹화 초반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천하의 이경규마저 쩔쩔 매게 만드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신경숙 작가는 까칠하고, 무섭고, 고독 할 것 같은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허당기 있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신경숙 작가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로 최단 기간 200만부 판매 기록을 수립하고,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 출간 되며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가 하면,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로 세계 3대 문학상인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신경숙 작가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1일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