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 이어서 이번에는 트위터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3% 높은 가격으로 마감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유희준 기자입니다.
<기자>
트위터의 주식 매매 거래는 'TWTR'이라는 기호로 이뤄졌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첫날인 어제 공모가 대비 상승 폭은 오전 한때 93%까지 치솟았습니다.
트위터 주식은 45.10달러로 개장했으며, 1시간 만에 50달러까지 상승했다 44.90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터너건틀라/수석 조사팀장, SMC 글로벌 : 트위터는 분명히 아주 유명한 이름입니다. 페이스북 이후 일종의 중요성까지 갖게 됐습니다.]
상장에 앞서 정해진 주식 공모가 26달러와 비교하면 개장가는 73%, 최고가는 92% 상승했습니다.
트위터 기업공개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 이후 최대 규모로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트위터는 뉴욕증권거래소에 7천만 주의 주식을 상장했습니다.
한 증권전문가는 트위터가 1대 다수로 언제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송 배포 모델에 기반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개장 후 트위터의 시가총액이 CBS나 야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며 매도 추천을 내기도 했습니다.
소셜 인터넷 펀드 관계자들은 트위터가 성공적으로 기업공개를 했지만 앞으로 성패는 회사가 얼마나 실적을 내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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