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5호와 여자 4호가 13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졌다.
23일 밤 방송된 SBS ‘짝’ 60기에서는 첫 식사 선택권이 주어졌다. 36세인 남자 5호는 23살 여자 4호를 선택했다.
남자 4호는 먼저 복싱을 하는 사진을 보여줬고 여자 4호에게 '록키'와 '실베스타 스텔론'을 아냐고 물었다. 하지만 23살 여자 4호는 록키도 실베스타 스텔론도 모른다고 말해 남자 5호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남자 5호는 '록키'를 전혀 모르는 여자 4호를 위해 동영상을 챙겨 보여주는 자상함도 보였다. 하지만 여자 4호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듯 식사에만 집중했다.
식사를 끝낸 후 남자 5호는 "록키는 극 중 인물이지만 내 인생의 멘토다. 록키를 모를 수도 있다. 나이차이도 많고… (여자 4호는)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기분 나쁘다가도 그렇게 웃으면 기분 좋아진다"며 여자 4호에게 관심을 표현했고 여자 4호 역시 "그래도 나에게 제일 적극적으로 하니까 좋다"고 밝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