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제3차 나선 국제상품전시회가 오늘(19일)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독일,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120여 개 회사가 기계설비와 강철, 전자제품, 경공업 제품, 의약품 등을 출품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습니다.
나선시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정호 나선시 인민위원장 겸 전시회 조직위원장과 나선시 간부,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 및 출품자, 나선시에서 활동하는 외국 기업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연설자들은 이번 전시회가 여러 나라 사이의 친선을 도모하고 다방면적인 경제무역과 상품소개, 과학기술교류 등을 활발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재작년부터 매년 열리는 나선 국제상품전시회는 평양 이외의 북한 지역에서 유일한 국제상품전시회로 오는 23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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