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 투수가 '사이영상'후보인 맷 하비와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12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겨서 너무 좋다"며 "1실점 한 이후에 더 이상 실점 안한 게
오늘 이기는 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맷 하비를 의식했냐는 질문에 "상대팀 투수랑 싸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하게 더 열심히 던졌다기 보다는
그냥 한 점 준 이후로 여기서 점수주면 안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그냥 던졌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나오게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12승 달성에 성공한 류현진 선수 기자회견 함께 들어보시죠!
(SBS 뉴미디어부)